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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코로나19 확산에 긴급사태 선언 연장 방침
아베, 코로나19 확산에 긴급사태 선언 연장 방침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5.01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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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아베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조치법에 따른 긴급사태 선언 기간을 연장하기로 방침을 굳혔다.

지난달 30일 NHK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이날 오후 총리관저에서 5월6일까지인 긴급사태 선언 기간을 연장하겠다는 방침을 니카이 도시히로 간사장과 하야시 모토오 자민당 간사장 대리에게 전달했다.

 

 

아베 총리는 코로나19 확산 심각성을 인지하고 지난7일 도쿄를 포함한 7개 지역에 긴급사태를 선포했다가 지난 16일 전국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일본 열도 각지에는 외출 자제 요청, 흥행 시설 이용 제한 요청·지시 등이 내려진 상황이다.

아베는 오늘(1일) 개최되는 전문가 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을 확인한 후 긴급사태 연장 관련 사항을 최종적으로 판단할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언론들은 긴급사태 선언이 5월 말 혹은 6월 초로 연장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전국에 선언된 긴급사태를 일률적으로 연장할 것인지, 아니면 연장 대상 지역을 한정할지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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