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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0명 이상 '긴급사태 연장'
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0명 이상 '긴급사태 연장'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5.0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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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1만5천명을 넘어섰다.

3일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이날 도쿄의 91명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20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재 일본 내 확진자는 지난 2월 요코하마에 입항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712명을 포함해 1만5,790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이에 아베 총리는 4일 오후 코로나19 정부 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일본 전역에 내려진 긴급사태 발령 기한을 오는 6일에서 이달 말까지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결정한다.

앞서 일본은 가파른 속도로 확진자가 발생하자 도쿄 등 7개 광역지역에 긴급사태를 선포하고, 시민들에게 외출자제 요청과 흥행시설 이용을 제한 한 바 있다.

한편 일본내 코로나19 사망자는 5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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