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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바비킴-거미'감성 소울'이 만들어내는 따뜻한 콘서트
휘성-바비킴-거미'감성 소울'이 만들어내는 따뜻한 콘서트
  • 문승희 기자
  • 승인 2010.12.06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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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컬리스트'

가요계의 대표 소울보컬 휘성, 바비킴, 거미가 뭉쳤다.

2010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콘서트 '더 보컬리스트'가 오는 12월 30,31일 양일간 잠실 주경기장 내 보컬 돔 씨어터에서 열린다. 낮은 카리스마로 마음을 울리는 바비킴, 파워풀한 음색으로 여성보컬의 입지를 굳힌 거미, 애절한 목소리로 듣는이의 감성을 적시는 휘성이 뜻을 모아 펼쳐갈 이번 콘서트는 서울뿐만 아니라 12월 18일 여수, 24일 대구, 25일 광주, 26일 전주, 2011년 1월1일 부산으로 이어지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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