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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8명 ‘긴급재난지원금’ 수령... 11조5203억원 규모
국민 10명 중 8명 ‘긴급재난지원금’ 수령... 11조5203억원 규모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5.21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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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21일 현재 국민 10명 중 8명이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전체 지급 대상 2171가구 중 신청 가구수는 1830만1885가구로 84.3%에 달했다.

국민 10명 중 8명이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했다 (사진=뉴시스)
국민 10명 중 8명이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했다 (사진=뉴시스)

이들에게 지급된 지원금은 11조5203억3000만원으로 전체 14조2448억원 중 80.9%가 시중에 풀린 셈이다.

지급 방식별로는 신용ㆍ체크카드 충전 방식이 1346만5271가구로 가장 많았으며 이들이 8조9090억원을 수령했다.

선불카드는 113만1370가구가 7503억원, 지역사랑상품권(3.9%)은 84만5075가구가 5603억 원을 각각 신청했다.

한편 286만169가구(13.2%)는 1조3008억원을 현금으로 지급받았다.

한편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등은 모두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이때까지 다 못 쓰면 잔액은 환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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