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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등교 강행’... 정세균 “모두의 일상을 되찾는 길”
‘단계적 등교 강행’... 정세균 “모두의 일상을 되찾는 길”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5.2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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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고3 학생들의 등교 개학 첫날 인천과 안성지역에서 일부 학교가 등교를 연기한 가운데 정부는 단계적 등교를 예정대로 강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도 “앞으로도 이런 국지적 상황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위험요인을 최소화 하면서 학교를 정상화 하는 것이 모두의 일상을 되찾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20일 오전 등교개학을 했던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시 교육청의 결정에 따라 하교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0일 오전 등교개학을 했던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시 교육청의 결정에 따라 하교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정 총리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일부 지역이 등교를 연기하더라도 학교는 예정대로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학교에서의 감염은 아니지만 인천과 안성지역에서 확진자의 동선이 일부 학생들과 겹치거나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예방 차원에서 등교를 연기한 곳도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국지적 상황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 총리는 “정부는 이어지는 등교수업 일정에 맞춰 학교 현장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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