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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선거장비 내부구조도 모두 공개”... 부정선거 의혹 해소
선관위, “선거장비 내부구조도 모두 공개”... 부정선거 의혹 해소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5.25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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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최근 통합당 민경욱 의원 등이 21대 총선 조작 의혹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중앙선관위가 이를 해소하기 위해 개표를 시연하기로 했다.

특히 선관위는 투표지 분류기 통신장치와 QR코드를 인식할 수 있는 센서가 존재한다는 주장이 나오자 선거장비 내부구조도 모두 언론에 공개하고 질의응답도 받겠다는 방침이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개표가 끝난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영등포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 개표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투표지와 투표관계서류 등을 옮기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개표가 끝난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영등포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 개표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투표지와 투표관계서류 등을 옮기고 있다. (사진=뉴시스)

선관위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과천 중앙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언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전투표 및 개표 시연을 언론에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개표 시연에서 선관위는 ▲투ㆍ개표 과정 ▲선관위 통신망(서버 포함)의 보안체계 ▲선거장비(사전투표장비, 투표지 분류기, 심사계수기) 구성·제원 및 작동원리를 차례로 설명할 예정이다.

주요 의혹사례에 대해서도 직접 시연해 보고 질의응답도 받을 계획으로 이를 통해 의혹을 깨끗하게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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