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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확진’ 부산 내성고, 전원 ‘음성’... 3학년 15일, 1ㆍ2학년 8일부터 등교
‘학생 확진’ 부산 내성고, 전원 ‘음성’... 3학년 15일, 1ㆍ2학년 8일부터 등교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6.02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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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집단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았던 부산 내성고 전수조사 결과 다행히 전원 ‘음성’ 판정으로 일단은 한시름 덜게 됐다.

이에 내성고는 확진자가 나온 3학년의 경우 14일 격리 기간을 두고 오는 15일부터, 나머지 1, 2학년은 8일부터 등교수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2일 부산시교육청은 3학년 학생 109명, 교직원 50명 등 총 159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산 내성고 3학년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31일 오전 내성고 정문이 굳게 닫힌 채 출입제한 안내문이 내걸려 있다.
부산 내성고 3학년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31일 오전 내성고 정문이 굳게 닫힌 채 출입제한 안내문이 내걸려 있다.

다만 아직 증상이 없어 검사를 받지 않겠다고 의사를 밝힌 학생 9명과 교사 2명은 제외됐다.

우선 1차로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학생 73명과 교직원 23명 등 96명이 검사를 받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바 데 이어 나머지 학생과 교직원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셈이다.

앞서 내성고에는 고3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등교수업을 중지하고 지난 1일부터는 원격수업체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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