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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국내 첫 ‘상용차 수소충전소’ 개소
현대차, 국내 첫 ‘상용차 수소충전소’ 개소
  • 김광호 기자
  • 승인 2020.06.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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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현대자동차는 3일 현대차 전주공장(전북 완주군 소재)에서 국내 최초 ‘상용차 수소충전소’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국내 상용차 산업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전북지역 특성을 고려해 개소한 ‘상용차 수소충전소’는 기업과 지역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민관이 함께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전라북도와 환경부는 수소탱크, 압축기, 냉각기 등 설비 구축 비용을, 완주군은 운영비용을 부담하며 전북테크노파크는 운영 주관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현대차는 충전소 건축비 및 건설 부지를 제공한다.

이번에 개소한 충전소는 전라북도에 위치한 첫 수소충전소이자 국내 최초 수소 상용차 특화 충전소로서 현재 국내 가동 중인 기존 충전소(하루 최대 300kg 내외) 대비 약 2배 이상 늘어, 시간당 약 22대(넥쏘 기준)를 충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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