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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또 졌다’ 한화, 날개없는 추락..11연패 수렁
[KBO] ‘또 졌다’ 한화, 날개없는 추락..11연패 수렁
  • 강우혁 기자
  • 승인 2020.06.05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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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꼴찌' 한화 이글스가 날개 없이 추락하고 있다.

한화는 지난 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3-7로 패했다.

마운드는 물론 타격에서도 키움에 밀린 한화는 앞서 SK가 기록했던 10연패를 넘어 올 시즌 최다인 11연패 늪에 빠졌다. 2경기를 더 연이어 패배할 경우에는 지난 2013년 기록한 구단 단일 시즌 최다인 13연패란 불명예를 쓸 위기에 몰린다.

사진 = 뉴시스
사진 = 뉴시스

이밖에 LG 트윈스는 잠실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11-0 완승을 거두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선두 NC 다이노스도 창원 NC파크에서 SK 와이번스에 10-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NC는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20승(6패) 고지를 밟았다. NC는 26경기 만에 20승을 달성하며 역대 두 번째 최소경기 기록을 작성했다.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는 KIA 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7-3로 제압하며 3연승을 달렸다. 공동 7위 롯데(11승15패)는 3연패에 빠졌다.

두산 베어스는 KT 위즈파크에서 KT 위즈를 14-8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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