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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6월20일~7월 19일까지"
외교부,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6월20일~7월 19일까지"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6.1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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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외교부가 전세계 국가·지역 해외여행 특별여행주의보를 재발령했다.

20일 외교부는 "20일부로 1개월간 우리 국민의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해 특별여행주의보를 재발령했다"며 "특별여행주의보는 별도 연장 조치가 없는 한 다음달 19일까지 유지된다"고 전했다.

이어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기간 중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국민은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주고, 해외에 체류 중인 국민은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위생수칙 준수 철저, 다중행사 참여 및 외출·이동 자제, 타인과 접촉 최소화를 실천하는 등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에 대해 발령하는 경보로, 이 기간 동안엔 기존에 발령 중인 여행경보의 효력 일시정지 된다.

한편 외교부의 특별여행주의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으로 지난 3월 발령된 이후 이번까지 두 차례 연장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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