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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FESTA 2020’ 내년으로 연기... 서울시, “대체 이벤트 마련”
‘SEOUL FESTA 2020’ 내년으로 연기... 서울시, “대체 이벤트 마련”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6.25 15: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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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종합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사진=서울시)
코로나19 종합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사진=서울시)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서울시가 침체된 관광시장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했던 ‘SEOUL FESTA 2020’을 내년 5월로 개최를 연기하기로 했다.

다만 내수경기 회복에 보탬을 위한 ‘대체 이벤트’를 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당초 ‘SEOUL FESTA 2020’는 한‧중‧일 최대 관광성수기인 4월말~5월초 개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개최시기를 하반기로 연기한 바 있다.

그러나 여전히 ‘코로나19’의 수도권 감염 확산 추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상황에서 서울시민의 안전을 우려, 연내 개최는 어렵다는 판단이다.

한편 이번 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인 전기자동차 경주대회 ‘SEOUL E-PRIX’ 역시, FIA(국제자동차연맹)에서 내년 5월23일로 일정 연기를 공식 발표한 상황이다.

이에 함께 서울시는 국내 최초로 서울에서 열리게 되는 포뮬러 E 챔피언십 대회와 ‘SEOUL FESTA 2021’을 연계 개최해 서울관광이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서울시는 “변화된 일상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행사가 되도록 차근히 내실 있게 내년을 준비해 나가겠다”며 “올 하반기에는 정부 및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내수경기 회복에 보탬이 될 ‘SEOUL FESTA 2020’의 대체 이벤트 마련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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