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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추경 심사 돌입... 30일 오전 ‘상임위 심사’ 마무리
민주당, 추경 심사 돌입... 30일 오전 ‘상임위 심사’ 마무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6.29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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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제379회국회(임시회) 제6차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제379회국회(임시회) 제6차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정보위를 제외한 17개 상임위 원구성을 모두 마친 가운데 전격적으로 전 상임위를 소집하고 3차 추경안 심사에 돌입했다.

민주당은 코로나19로 인한 국민들의 고통이 큰 만큼 6월 임시국회에서 신속히 처리하겠다는 방침으로 30일 오전까지는 상임위 심사를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이다

민주당은 이날 본회의 상임위원장 선출 완료 직후 정세균 국무총리의 시정연설을 시작하는 등 3차 추경 처리를 곧바로 시작했다.

6월 임시국회 회기가 다음달 4일로 정해져 있는 만큼 일정이 빠듯하기 때문이다.

이에 민주당은 먼저 30일 상임위 심사를 오전까지 마무리 짓고 곧바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가동할 계획이다.

예결위는 30일 오전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종합정책질의, 부별심사 등을 실시하는 동시에 예산안 조정소위원회도 진행돼 추경안 세밀 조정 작업에도 돌입할 계획이다.

홍정민 원내대변인은 “오는 7월3일 약속대로 임시회 회기 내 3차 추경을 통과시키는 일정으로 신속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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