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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홍콩과 범죄인 인도조약 중단' 대중제재 착수
캐나다, '홍콩과 범죄인 인도조약 중단' 대중제재 착수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7.04 0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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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캐나다가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시행에 맞서 홍콩과 범죄인 인도조약을 중단하고 대중제재 착수를 실시했다.

3일(현지시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캐나다-홍콩 범죄인 인도조약을 중단할 것"이라며 "캐나다는 일국양제의 굳건한 신봉자다. 캐나다는 중국 본토와 마찬가지로 홍콩에도 민감한 군사물자 수출을 허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은 세계 30여개 국과 범죄인 인도조약을 맺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홍콩보안법 시행이후 홍콩과의 사법적 관계를 단절한 것은 캐나다가 처음이다.

이어 트뤼도 총리는 "우리는 이민에 관한 것을 포함해 다른 조치도 살펴보고 있다"며 "홍콩인들의 캐나다 이민을 장려할 수 있는 추가 조치를 내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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