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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마모토현, 시간당 최고 100mm 기록적 폭우
일본 구마모토현, 시간당 최고 100mm 기록적 폭우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7.06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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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일본 규수 구마모토현에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며 50명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6일 NHK에 따르면 지난 4일 시간당 최고 100mm 가량의 폭우가 쏟아져 구마모토현에서는 지금까지 24명이 사망했고 16명이 심폐정지 상태이며, 12명이 실종됐다.

이 폭우로 구마강 등 2개의 강이 11곳에서 범람했으며 구마모토현 히토요시시에선 구마강의 제방이 무너져 내리며 많은 지역이 침수됐다.

현재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폭우로 불어나 깊어진 물과 추가적인 산사태 발생으로 수색과 구조 작업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일본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오는 8일까지 많은 비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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