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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 여봉무 의장 선출... "항상 소통하겠다"
종로구의회, 여봉무 의장 선출... "항상 소통하겠다"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7.09 1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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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장에는 강성택 의원 당선
종로구의회가 여봉무 의원을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종로구의회가 여봉무 의원을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왼쪽부터 강성택 부의장, 김금옥 운영위원장, 정재호 행정문화위원장, 이재광 건설복지위원장
왼쪽부터 강성택 부의장, 김금옥 운영위원장, 정재호 행정문화위원장, 이재광 건설복지위원장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종로구의회(의장 여봉무)가 제296회 임시회를 열고 제8대 하반기 종로구의회를 이끌어 갈 의장단 구성을 모두 마무리했다.

먼저 지난 6일 1차 본회의에서는 8대 의회 후반기 의장으로는 단독 출마한 민주당 여봉무 의원이 총 11명의 의원 중 10표를 받으며 당선됐다.

부의장에는 강성택ㆍ윤종복ㆍ최경애 의원이 후보로 출마한 가운데 강성택 의원이 7표를 획득하며 부의장에 선출됐다.

이후 의회는 잠시 정회 후 행정문화위원회와 건설복지위원회 위원들을 선임한 후 1차 본회의를 마무리했다.

다음날 진행된 2차 본회의에서는 행정문화위원장과 건설복지위원장 선거가 진행됐다.

선거 결과 행정문화위원장에는 정재호 의원이, 건설복지위원장에는 이재광 의원이 선출됐다.

이후에는 운영위원회 위원들을 선임한 후 운영위원회 선거도 시작됐다.

선거 결과 운영위원장에는 김금옥 의원이 선출됨으로써 제8대 하반기 종로구의회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거가 모두 마무리됐다.

신임 여봉무 의장은 “부족한 게 많은 저를 제8대 종로구의회 하반기 의장으로 선출해주신 선배·동료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면서 열 분의 의원님들과 항상 소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전 의장이신 유양순 의장님과 함께 종로구의회를 잘 이끌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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