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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44명... 수도권 15명ㆍ광주 5명ㆍ대전 1명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 44명... 수도권 15명ㆍ광주 5명ㆍ대전 1명 등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7.12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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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이날부터 14일까지 고위험 사회복지시설이나 의료기관의 입소·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한다. (사진=뉴시스)
광주시는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이날부터 14일까지 고위험 사회복지시설이나 의료기관의 입소·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한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1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명 발생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23명이며 지역사회 발생은 21명이다.

이중 수도권 발생이 15명으로 다시 비수도권 발생 숫자를 앞질렀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환자는 44명 증가해 총 1만341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35명으로 보름만에 30명대로 줄어들었지만 하루만에 다시 40명대로 늘어난 셈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7명, 서울 7명, 광주 5명, 대전, 전북, 경남 각각 1명씩 나타났다. 검역에서 발견된 확진자는 12명이다.

이중 지역사회 감염은 경기 8명, 서울 7명으로 수도권에서 15명이 발생했다.

반면에 비수도권에서는 광주 5명, 대전 1명으로 6명이었다.

비수도권 지역에서 발생은 급격히 줄어든 반면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는 다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는 종교시설과 방문판매 업체, 의정부 아파트 관련 확진자들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감염 후 치료를 통해 완치된 확진자도 34명 늘었다.

이로써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90.8%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사망자도 1명이 늘어 289명으로 치명률은 2.1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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