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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일본 방위백서에 "독도 영유권 대응 가치 없어"
경북도의회, 일본 방위백서에 "독도 영유권 대응 가치 없어"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7.15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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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경북도의회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방위백서에 대해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말했다.

15일 경북도의회는 "일본은 올해 방위백서에서 일본 고유 영토인 북방영토와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존재한다는 주장을 반복했다"고 전했다.

이어 "주요 부대 소재지, 일본 주변 해공역 경계 감시, 주변국 방공식별권 등을 설명하는 여러 지도에도 독도를 없애고 다케시마를 넣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독도는 유구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민족정기를 간직한 소중한 유산이자 부정할 수 없는 확고부동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다"며 "우리 국민이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삶의 터전이고 민족자존의 상징이다"고 말했다.

앞서 일본은 지난 14일 '독도는 일본의 고유의 영토'라는 어이없는 주장을 16년째 내세우며 '2020년도 방위백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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