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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8월 17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황금연휴 되나
정총리 "8월 17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황금연휴 되나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7.1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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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8월 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자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정 총리는 "심신이 지친 국민과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휴식의 시간을 드리고 내수 회복의 흐름도 이어가기 위한 것"이라며 취지를 설명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가 어렵고 많은 국민과 의료진이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법정공휴일이 주말과 겹치는 날이 많아 전체 휴일 수도 예년보다 적다"고 덧붙였다.

이어 "오늘 수도권 방역 강화조치 조정방안도 논의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공 도서관과 미술관 등 편의시설 운영을 재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만 입장 인원 제한, 마스크 착용, 전자출입명부 도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토록 할 것"이라며 "공공시설 운영 재개가 다른 분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8월 1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광복절인 8월 15일(토요일)부터 17일까지 3일 연속으로 연휴를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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