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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발달장애인·경단녀·청년디자이너 인턴 새 출발 응원 나서
하나금융, 발달장애인·경단녀·청년디자이너 인턴 새 출발 응원 나서
  • 김광호 기자
  • 승인 2020.07.21 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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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일 서울시 중구 명동사옥에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 경력보유여성, 청년디자이너 인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Begin Again, 행복한 인턴십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나금융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하나 파워 온 임팩트(Hana Power on Impact)', '하나 파워 온 챌린지(Hana Power on Challenge)' 사업에 참여하는 33개 사회혁신기업의 대표 및 임직원들과 새롭게 출발하는 발달장애인, 경력보유여성, 청년 디자이너로 구성된 41명의 인턴들이 참석했다.

'Begin Again, 행복한 인턴십'에 선발된 인턴들은 향후 각자 선발된 사회혁신기업에서 3~4개월간의 인턴십이 진행될 예정이다.

하나금융은 인턴십 기간 동안 소요되는 급여 등의 제반비용을 지원해 사회혁신기업이 부담 없이 인턴을 채용할 수 있도록 하고, 정규직 채용으로 이어질 경우에는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할 방침이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Begin Again, 행복한 인턴십의 주인공은 불가능이라는 편견을 가능으로 만들어 주실 발달장애인, 전문역량을 가진 경력보유여성, 사회혁신을 꿈꾸는 청년디자이너 들이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인턴 여러분들의 희망 가득한 미래의 모습을 응원하고 모두가 정규직으로 전환돼 행복하게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사회혁신 창업가를 교육하고 양성하는 '하나 소셜벤처 아카데미'도 운영 중이며, 지난해에 이어 2기를 선발해 창업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하나 소셜벤처 Live 행사를 통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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