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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 고립' 밤낚시 즐기던 부부, 해경 "조석 확인해야해"
'갯바위 고립' 밤낚시 즐기던 부부, 해경 "조석 확인해야해"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8.04 15: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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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밤낚시를 즐기다 고립된 50대 부부가 구조됐다.

4일 여수해양경찰서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25분경 전남 고흥군 거금도 익금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기다 고립된 부부로부터 구조요청을 받았다.

신고를 받은 구조대는 경비함정과 파출소 순찰팀을 급파해 이들을 안전하게 구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이날 오후 5시경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중 차오르는 물을 피하지 못하고 고립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낚시객과 레저객들이 늘어나면서 갯바위에 고립되는 사고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갯바위에 갈 때는 조석을 확인하고 수시로 주변상황을 관찰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립된 장소는 저조시에는 해안선과 연결됐다가 만조시에는 해안선과 약 10m 가량 떨어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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