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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인 입국 제한 완화 '핵산 검사서 제출해야'
중국, 한국인 입국 제한 완화 '핵산 검사서 제출해야'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8.0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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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지난 3월 말 부터 중단한 한국인에 대한 비자 발급을 재개한다.

5일 주중 한국 대사관은 이날부터 중국에 입국하는 한국인들의 유학, 취업, 거류 증에 대한 비자발급 업무를 재개했다.

중국 비자 발급을 위해서는 5일 이내에 받은 핵산 검사(코로나19 PCR검사) 음성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핵산검사는 중국대사관에서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제출 가능하며, 입국 후에는 각 지방정부에서 지정한 격리 조치에 응해야 한다.

한편 코로나19 사태 이후 중국인이 일반 외국인의 입국을 허가해준 국가는 한국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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