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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의암댐 사고 실종자 수색 재개 '범위 넓혀 잠실대교까지'
춘천 의암댐 사고 실종자 수색 재개 '범위 넓혀 잠실대교까지'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8.07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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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강원 춘천 의암댐에서 발생한 선박 전복 사고 실종자들의 수색이 재개됐다.

7일 수색당국은 오전 6시 헬기 10대와 보트 27대, 소방·경찰·장병·공무원 등 인력 1천386명을 동원해 남은 실종자 5명 구조 수색을 진행했다.

이날 의암댐부터 팔당댐까지로 예정되었던 수색 범위는 청평댐과 팔당댐이 모두 수문을 개방한 상태라 서울 소방당국의 지원을 받아 잠실대교까지 넓혀졌다.

강원도소방본부 관계자는 "7일째 이어진 폭우로 유속이 매우 빠르고, 흙탕물이 흘러 수색작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가용자원을 총 동원해 실종자를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암댐 전복 사고에서는 8명 중 2명은 구조됐으며 1명은 숨진 상태로 발견되고, 나머지 5명은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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