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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간선도로 통제 해제... 경찰 “비교적 소통 원활”
주요 간선도로 통제 해제... 경찰 “비교적 소통 원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8.1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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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댐 방류량이 늘면서 9일 오후부터 올림픽대로와 노들길 등이 통제되고 있다.(사진=뉴시스)
팔당댐 방류량이 늘면서 9일 오후부터 올림픽대로와 노들길 등이 통제되고 있다.(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10일 월요일 오전 다행히 출근 대란은 피했다.

집중호우가 예상되면서 이날 오전 주요 간선도로 통제로 인한 교통 대란으로 긴장감이 높았지만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주요 간선도로의 통제가 해제됐다.

이날 서울경찰청은 한강 수위가 내려가면서 주요 간선도로의 통제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다만 잠수교와 여의상류IC, 개화육갑문 등 일부 구간은 여전히 통제되고 있는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오전 교통경찰 1200여명이 교통관리에 나서고 있다”며 “이날 오전 대체로 원활한 교통 상황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경찰은 전날(9일) 오후 9시를 넘어가면서 한강과 중랑천 수위가 내려감에 따라 차단했던 주요 간선도로 통행을 재개했다.

먼저 강변북로 마포구 마포대교 북단부터 용산구 동부 이촌로 진출로 구간 양방향의 통제가 해제된 데 이어 동부간선도와 내부순환로 구간의 교통 통제도 해제했다.

이어 통행을 제한했던 올림픽대로 염창IC(강서)~동작대교 하부(동작) 구간도 모두 제한을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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