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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시장 370명 ‘음성’... 중구, 전통시장 23곳 방역
남대문시장 370명 ‘음성’... 중구, 전통시장 23곳 방역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8.13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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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인근에 차려진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시스)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인근에 차려진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남대문시장 내 한 상가에서 시작된 ‘코로나19’로 지역사회 확산에 대한 비상이 걸린 가운데 12일 0시 기준 검체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한 숨을 돌리게 됐다.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검체 검사를 오는 14일 오후 5시까지 지속한다는 방침으로 관내 전통시장 23개소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구는 지난 10일 숭례문수입상가 인근 공터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남대문 상가 내 전체 종사자와 방문자를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실시했다.

12일 0시 기준 검체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370명으로 다행이 이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구는 지난 11일 관련 상가 상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와 철저한 마스크 착용, 단체식사 금지, 소모임 금지 등을 권고했다.

또한 오는 14일까지 남대문 중앙상가 방역을 시작으로 남대문권역 시장 일대 방역을 실시키로 했다. 이어 내주부터는 관내 전통시장에 대한 방역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통시장에는 정기적으로 자체 소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소독약 2500개를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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