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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장뜨자" 신촌 한폭판서 ‘묻지마 폭행'...때리고 도주
"맞장뜨자" 신촌 한폭판서 ‘묻지마 폭행'...때리고 도주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8.13 13: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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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서울 강남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묻지마 폭행'이 일어난 가운데 신촌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

13일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대낮에 처음보는 남성의 얼굴을 수차례 때리고 달아난 혐의(폭행)로 남성 A씨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오후 2시쯤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 한 식당 건물 앞에서 일면식 없던 피해자 B씨에게 다가가 “맞짱뜨자”며 갑자기 머리로 얼굴을 들이받고 주먹을 휘두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폭행 후 A씨는 신촌 굴다리 방향으로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토대로 추가 피해가 있는지 확인하고 용의자가 특정되는 대로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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