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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166명 중 지역발생 155명...약 5개월만에 최다
코로나19 신규확진 166명 중 지역발생 155명...약 5개월만에 최다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8.15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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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날 대비 신규 확진자가 약 5개월만에 최대치인 166명이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66명 추가로 확인돼 국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503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지역발생은 155명, 해외유입 11명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72명, 경기 67명, 인천 6명, 부산과 강원 각각 3명, 광주와 대전, 충남, 경남 각각 1명으로 확인됐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경기 용인 반석교회와 서울 사랑제일교회, 용인 우리제일교회을 비롯해 롯데리아, 남대문시장 같은 다중이용시설에서 집단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해외 유입의 경우 2명은 검역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9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보다 38명 늘어 총 1만3901명이 됐으며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305명(치명률 2.03%)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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