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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부터 대정부 질문... ‘추미애ㆍ윤영찬’ 등 도마
국회, 오늘부터 대정부 질문... ‘추미애ㆍ윤영찬’ 등 도마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9.14 0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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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오늘부터 대정부질문을 시작하는 가운데 추미애 장관의 아들 특혜 의혹에 야당의 집중포화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뉴시스)
국회가 오늘부터 대정부질문을 시작하는 가운데 추미애 장관의 아들 특혜 의혹에 야당의 집중포화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국회가 오늘부터 대정부 질문을 시작한다.

이번 대정부 질문에서는 최근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특혜 의혹에 대해 야당의 십자포화가 예상된다.

또한 포털 외압 논란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과 13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통신비 지원에 대한 추경예산(안)에 대해서도 대대적인 공세에 나설 전망이다.

국회는 14일 정치 분야를 시작으로 대정부 질문을 시작해 15일 외교ㆍ통일ㆍ안보 분야, 16일 경제 분야, 17일 교육ㆍ사회ㆍ문화 분야 순서로 대정부 질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대정부 질문에서 가장 큰 쟁점은 추미애 장관 아들에 대한 특혜 의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추 장관의 아들 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장관의 출석을 요청했지만 무산된 바 있다.

이번에 추 장관에 대한 직접적인 질의 기회가 주어진 만큼 그간 제기된 각종 의혹을 추궁하는 한편 장관직 사퇴까지도 촉구하고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간의 의혹 제기에도 추 장관이 침묵해 온 만큼 이번 대정부 질문에서 야권에서 제기한 의혹들을 뒤집고 국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지 추 장관의 반응에 이목이 쏠린다.

특히 지난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정부 질문을 대비해 국무위원들의 비공개 현안검점 회의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추 장관이 어떤 메시지를 낼 것인지도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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