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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부상 후 복귀전서 7이닝 무실점 호투..ERA 0.63
김광현, 부상 후 복귀전서 7이닝 무실점 호투..ERA 0.63
  • 강우혁 기자
  • 승인 2020.09.1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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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페이스북
사진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페이스북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부상 후 13일 만에 다시 마운드에 올라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불펜진의 난조로 비록 시즌 3승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김광현은 시즌 평균자책점을 0.63까지 끌어내렸다.

김광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벌어진 2020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3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갑작스레 찾아온 신장경색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13일 만에 마운드에 복귀했지만, 김광현의 구위는 여전히 위력적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날 메이저리그 진출 후 최다 이닝을 소화했고, 한경기 최다 탈삼진도 기록했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8회말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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