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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방한 연기’... 외교부 “아쉽게 생각, 재방안 추진 기대”
‘폼페이오 방한 연기’... 외교부 “아쉽게 생각, 재방안 추진 기대”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10.04 1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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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의 방한 일정이 연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뉴시스)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의 방한 일정이 연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오는 7~8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었던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의 방문이 연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아시아 순방 일정이 일부 조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4일 외교부는 폼페이오 장관의 7~8일 한국 방문 연기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우리 정부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폼페오 장관의 방한이 연기된 점에 대해 아쉽게 생각한다”며 “조속한 시일 내 다시 폼페이오 장관의 방한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당초 미 국무부는 폼페이오 장관이 4~8일 일본, 몽골, 한국 등 아시아를 순방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쿼드(QUAD)’ 외교장관 회의 참석한 뒤 7일에는 몽골, 7~8일에는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미 국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폼페이오 장관은 4~6일 일본 도쿄만 방문한다고 밝혔다.

다만 “10월에 다시 아시아를 여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몇 주 밖에 안 남은 아시아 여행 일정을 재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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