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하나금융나눔재단, 소아암 어린이 재활치료비 지원
하나금융나눔재단, 소아암 어린이 재활치료비 지원
  • 김광호 기자
  • 승인 2020.10.16 17: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하나금융나눔재단은 16일 서울 성북구 나음소아암센터에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소아암 어린이 재활치료비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년 소아암을 진단받는 1400여 명의 어린이 중 치료를 통해 80% 정도가 완치가 되지만, 성장과 발달이 진행되는 중요한 시기에 치료를 받은 어린이에게는 일상생활 적응을 위한 재활치료가 필수적이나 경제적인 부담으로 가족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소아암 어린이의 재활치료에 양 기관이 협력해 지원하고자 체결됐으며, 특히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의 기부도 함께 이뤄졌다.

협약과 함께 전달되는 성금은 소아암 어린이의 수술 후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호르몬 치료 ▲보장구와 의료보조기구 구입 ▲흉터성형 및 치아재건 등의 재활치료비로 지원될 계획이다.

함영주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은 “지금 이 시간에도 질병과 용기있게 싸우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하나금융그룹 임직원은 큰 박수와 격려를 보낸다”며 “잘 이겨내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라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지난 2005년 12월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은행권 최초로 설립한 자선 공익 재단법인으로, 국내외 사회복지 전반에 걸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