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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ㆍ동호인 ‘콜링골프’ 인기... 제1회 ‘전국 챔피언십’ 개최
직장인ㆍ동호인 ‘콜링골프’ 인기... 제1회 ‘전국 챔피언십’ 개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10.20 1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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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콜링골프 챔피언십 경기 모습
제1회 콜링골프 챔피언십 경기 모습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최근 ‘콜링골프’가 직장인들이나 동호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콜링골프’는 콜라게임과 골링게임의 특성을 합친 신개념 퍼팅게임으로 남여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데다 집중력과 긴장감이 넘쳐 주로 동호회원 단위 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인기에 힘입어 지난 17일 서초구 양재동 콜링골프스튜디오에서는 제1회 전국콜링골프 챔피언십 대회가 열리기도 했다.

이날 대회는 3000만원의 우승 상금이 걸렸으며 64명의 참가자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결승까지 무려 10시간동안 흥미진진한 열전을 펼쳤다.

특히 결승전에서는 개그맨 이광섭, 연예인 김구라, 포시즌의 박노준 대표가 해설에 나서기도 해 더욱 재미를 더했다.

제1회 대회 우승컵과 상금은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아마추어 sbk(향남24)에 돌아갔다.

이어 2등은 위너골프, 3등 스마트용프로, 4등 송골매, 5등 베스트고니, 6등 나르샤, 7등 예스골프존, 8등 잔디에로 등이 차지했다.

1회 대회 우승자인 sbk 선수는 “최근 몸이 좋지 않아 필드에 나가지는 못 하지만 콜링골프는 도전해볼 수 있어 매우 좋았다”며 “더구나 기대하지 않았는데 우승까지도 하게 됐다”고 우승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간 결전자 16명씩 나눠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의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대회 실시간 경기 상황은 유튜브 채널 콜링골프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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