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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면세품 시중판매 무기한 연장 "협조 당부"
재고 면세품 시중판매 무기한 연장 "협조 당부"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10.2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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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재고 면세품 시중 판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무기한 연장됐다.

27일 관세청은 코로나19로 심각한 위기에 빠진 면세업계를 지원하고자 재고 면세품 수입통관을 별도 지침이 있을 때까지 허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면세사업자가 면세품을 구매처가 아닌 제3자에게 넘기는 '제3자 반송'은 연말까지 연장 허용됐다.

당초 관세청은 재고 면세품 시중 판매를 오는 28일까지만 허용할 계획이었다.

관세청은 "각종 지원 조처가 면세점과 협력업체의 고용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세업계를 비롯한 관련 유통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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