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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불편 없도록”... 마포구의회, 민간위탁사업 실태 점검
“주민 불편 없도록”... 마포구의회, 민간위탁사업 실태 점검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11.06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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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회 민간특위 위원들이 수탁기관의 업무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마포구의회 민간특위 위원들이 수탁기관의 업무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영유아통합지원이나 마을자치 등 구의 사업을 수탁 받아 운영하고 있는 민간위탁사업자가 주민 불편이 없도록 제대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지 실태 점검에 나섰다.

마포구의회(의장 조영덕) 민간위탁 사업 등 운영 실태파악 특별위원회(이하 민간특위, 위원장 김진천)는 지난 3일 민간위탁사업 수탁기관을 방문,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민간특위’는 용역 및 보조사업에 대한 실태파악의 필요성이 있어 지난 2019년 11월 25일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임을 시작으로 지난 8월 31일까지 활동해 왔다.

그러나 좀 더 꼼꼼하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들이 공감을 얻으면서 지난 제239회 마포구의회 임시회에서 2020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는 것으로 연장안이 의결된 바 있다.

한편 민간특위가 이번에 점검에 나선 수탁기관은 마포구청사 내 수탁운영 중인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 마을자치센터, 마포형 청년일자리사업단 3개소다.

3개 사업 모두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업들로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중요성이 커진 사업들이다.

이날 청년일자리사업단의 실태를 점검한 김진천 민간특위 위원장은 “의회 입장에서는 청년일자리사업이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되길 바라는데, 청년일자리사업단이 각종 공모사업에서 수상하는 등 사업 실적이 대단히 우수하다”며 “하지만 한시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사업이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해 보이며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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