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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왕십리2동 공공복합청사 ‘착공’... ‘헬스장ㆍ도서관’ 등 마련
성동구, 왕십리2동 공공복합청사 ‘착공’... ‘헬스장ㆍ도서관’ 등 마련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11.12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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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제2동 공공복합청사’ 투시도
‘왕십리제2동 공공복합청사’ 투시도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13일 드디어 왕십리제2동 공공복합청사의 첫 삽을 뜬다.

이번 왕십리제2동 공공복합청사는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 규모로 지상 1층 10면의 주차장과 2층 동 주민센터, 3층 다목적실 및 공유주방, 4층 드림스타트센터, 5층은 헬스장 및 작은도서관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구에 따르면 기존 왕십리제2동 청사는 1977년 건립돼 43년간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다양한 행정ㆍ복지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나날이 증가하는 행정서비스 및 주민 문화공간의 필요성에 따라 부지를 마련해 신축을 결정하게 됐다.

이에 구는 지난 2017년 7월 왕십리제2동 공공복합청사 건립계획을 수립해 같은 해 9월 서울시 투자심사를 완료했다.

이어 2019년 5월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위탁개발 사업을 확정해 이번에 착공에 들어가게 됐다.

공공복합청사는 오는 202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기존 비좁고 노후화된 청사에 헬스장 및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을 갖춰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공복합청사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왕십리제2동 청사는 오랜기간 주민들과 동거동락해 온 청사이지만 다양한 행정·문화·복지 서비스 기회제공을 위해 신축을 결정하게 되었다”면서 “성공적인 완공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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