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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확진자 발생 ‘구청 폐쇄’... 노원구의회 본회의도 취소
노원구 확진자 발생 ‘구청 폐쇄’... 노원구의회 본회의도 취소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11.24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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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청사 전경
노원구청사 전경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24일 노원구청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구청 전체가 폐쇄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예정된 노원구의회 정례회 1차 본회의도 전격 취소됐다.

노원구는 이날 긴급문자를 통해 구청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즉시 구청을 폐쇄한다고 전했다.

현재 구청 직원들은 구청 내 각 자리에서 비상 대기중으로 확진자와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진단검사도 실시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한편 구청내 확진자 발생으로 이날 오전 10시 예정된 노원구의회 제263회 정례회 1차 본회의도 취소됐다. 노원구의회는 구청사 건물 7~8층을 사용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내년도 예산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과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었다.

의회 관계자는 “현재 구청내 확진자 발생으로 오늘 본회의 일정은 취소된 상태로 현재 비상 대기 중이다”며 “본회의 일정은 추후 확산 추세 등을 감안해 다시 잡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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