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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349명ㆍ국내발생 320명... 국내발생 일주일 평균 299명
신규확진 349명ㆍ국내발생 320명... 국내발생 일주일 평균 299명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11.24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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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청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23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청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만에 다시 300명대로 증가했다. 국내발생도 320명으로 지난 일주일 평균 일일 확진자 수는 299.4명으로 300명에 육박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49명으로 이중 국내발생은 320명이다.

국내 발생 규모는 이달 20일부터 300명을 넘어서 23일(293명)을 제외하고 4일째 3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최근 일주일(18~24일) 국내 발생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299.4명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132명, 경기 69명, 인천 16명 등 수도권에서만 217명이 발생했다. 수도권에서는 이미 5일째 신규 확진자가 200명 이상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비수도권에서도 강원 45명, 전북 14명, 경북 9명, 충남과 전남 각각 7명, 부산 6명, 광주와 충북, 경남 각각 3명, 대구와 세종 각각 2명, 울산과 제주 각각 1명 등이다.

대전을 제외한 모든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강원 군부대와 관련해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신규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비수도권 확진자가 사흘만에 세자리수로 늘었다.

이렇게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수도권의 경우 이날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된다.

한편 해외 유입 확진자는 29명으로 집계됐다. 공항·항만 검역 과정에서 10명이 확인됐으며 나머지 19명은 입국 이후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진됐다.

코로나19 사망자도 1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5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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