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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 새해 첫 손님, 박칼린 "포커페이스가 안돼요"
'무릎팍도사' 새해 첫 손님, 박칼린 "포커페이스가 안돼요"
  • 문승희 기자
  • 승인 2011.01.05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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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박칼린
지난해 '부드러운 리더쉽'으로 큰 인기를 모은 박칼린이 2011년 '무릎팍도사'의 첫 손님으로 등장한다.

박칼린은 5일 방송될 '무릎팍도사'에서 "포커페이스가 안 된다"는 고민을 필두로 인생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그는 방송에서 부모님의 파격적인 국제결혼 러브스토리, 글로벌한 학창시절, 첼리스트를 꿈꾸던 여고생이 국악을 전공한 이유, KBS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과 관련된 에피소드 등을 공개한다.

박칼린의 '무릎팍 도사' 출연사실을 접한 시청자들은 "편견을 무너뜨리고 뮤지컬 음악감독 1호가된 성장스토리가 궁금하다"," 박칼린의 가정사도 알고싶다"등의 관심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박칼린은 새롭게 창설되는 강원도민대합창 예술감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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