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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공화텃밭' 애리조나서도 승리..트럼프 소송 계속
바이든, '공화텃밭' 애리조나서도 승리..트럼프 소송 계속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12.01 0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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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공화당 텃밭인 애리조나주에서도 승리를 인증받았다.

30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케이티 홉스 애리조나 주무장관이 11·3 대선에서 바이든 당선인이 애리조나주에서 승리했다는 선거 결과를 확정 발표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원인 케이티 홉스 주 국무장관은 "이번 선거는 많은 근거 없는 반대 주장에도 주법과 선거절차에 따라 투명성, 정확성, 공정성을 갖춰 치러졌다"고 전했다.

공화당 소속인 듀시 주지사 역시 "대유행은 전례 없는 도전을 안겼지만, 우리는 선거를 매우 잘 치렀다"며 "선거 시스템은 강력하다"고 말했다.

애리조나는 1952년 대선부터 지금까지 공화당 후보가 승리한 대표적인 보수 지역이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패한 경합주에 불복 소송을 이어가고 있으나, 법원은 패소 판결을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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