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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선별검사소 운영 4주 연장...다음달 14일까지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 4주 연장...다음달 14일까지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1.01.1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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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정부가 현재 운영 중인 수도권 지역에서의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을 4주간 더 연장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방대본)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 한 달간 수도권에서 발생한 확진자 2만7911명 중 약 11%에 해당하는 3231명이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발견됐다"며 "설 연휴 특별방역기간(2.1~14)이 종료되는 내달 14일까지 130개 검사소를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임시 선별검사소는 수도권에서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역이나 광장 등에서 운영 중이며 증상 유무에 상관없이 누구나 익명검사를 해 주고 있다.

방대본은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진단검사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고 확진자 조기 발견으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억제했다"며 "비수도권의 자발적인 임시선별검사소 설치로 이어지는 등의 성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현재 비수도권의 경우 9개 광역시·도에서 59개소의 임시 선별검사소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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