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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산 치료제 막바지... 내달 초 투입 기대”
정세균 “국산 치료제 막바지... 내달 초 투입 기대”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1.1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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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코로나19’ 국산 치료제가 막바지 허가 심사 단계로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내달, 치료제 투입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확실한 안정세 달성을 다짐하며 한 주를 시작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국산 1호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식약처의 허가 심사가 막바지 단계다”며 “어제는 안정성과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한 전문가 회의가 있었고, 오늘 오후에 그 결과를 소상히 보고드릴 예정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남아 있는 심사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다음 달 초부터는 코로나19 방역현장에 투입되어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 총리는 최근 노르웨이에서 백신 접종 후 사망 사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다음 달에 백신 접종을 시작하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큰 사례”라며 “방역 당국에서는 이번 사망사례에 대한 의학적 정보를 최대한 상세히 파악해서 접종계획 시에 반영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외교부는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인 나라의 실상을 빠짐없이 수집해서 주기적으로 관계부처와 공유해달라”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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