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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6월까지 음식점 음식물쓰레기 ‘무상수거’
강남구, 6월까지 음식점 음식물쓰레기 ‘무상수거’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1.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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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 오는 6월까지 음시점 음식물 쓰레기 무상수거를 재실시한다
강남구가 오는 6월까지 음시점 음식물 쓰레기 무상수거를 재실시한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음식물쓰레기 무상수거를 재실시 한다.

대상은 소형음식점 9811개소로 점포당 평균 20만4600원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구는 전국 최초로 지난해 4월부터 음식물쓰레기 무상수거를 실시해 지난해 말 종료했다.

그러나 점포 운영시간 단축 연장에 따른 매출 급감으로 생계를 위협받는 소상공인이 늘어난 것을 고려해 올해도 재실시 하게 됐다.

무상수거 대상은 매장 면적 200㎡ 미만 일반·휴게음식점이다. 해당 기간 종량제봉투나 음식물 납부필증을 사용하지 않고 전용통에 배출하면 된다.

김영관 청소행정과장은 “이번 지원으로 점포당 한 달 평균 3만4100원, 6개월 간 20만4600원의 수수료 감면 혜택이 예상된다”며 “음식물쓰레기 무상수거 추가 연장 지원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피해를 입은 점포에 최대 4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 연매출 2억원 미만 소상공인에 한해 간략한 개인정보 기재만으로 점포당 50만원의 공공요금을 긴급 지원하는 등 골목상권 위기 극복에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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