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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서울시장 출마 선언 "G7 글로벌 디지털경제 도시로 도약시킬 것"
박영선, 서울시장 출마 선언 "G7 글로벌 디지털경제 도시로 도약시킬 것"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1.01.26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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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장관은 26일 서울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비대면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재난들 이겨내고 회복과 재건의 시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코로나 이후 서울을 G7 글로벌 디지털경제 도시로 도약시킬 서울시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의 봄을 위해 '봄날 같은 시장'이 필요하다"며 '서울의 봄'을 위한 해결 과제로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매출감소, 주거불안, 청년 일자리 감소, 저출산 현상을 꼽았다. 

구체적으로 도시 공간의 대전환(재개발·재건축포함),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교육·돌봄 대전환, 맞춤형 복지 대전환, 보건·헬스 케어 대전환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더불어 박 전 장관은 "서울을 21개의 컴팩트 앵커로 재구성해 21개 다핵분산도시로서 서울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며 "대전환을 통해 안전하고 공정하고 따뜻한 서울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21분 컴팩트 도시는 인구 50만명을 기준으로 21분 이내 교통거리에서 중앙집중형 도심을 분산해 서울 각 지역의 상권을 활성화하고 도심 집중의 단점을 보완하는 등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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