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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마포구의회, ‘청소년 의회' 설립 MOU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마포구의회, ‘청소년 의회' 설립 MOU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1.26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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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회 조영덕 의장(가운데)과 마포구 유동균 구청장(왼쪽), 서울서부교육지원청 안상숙 교육장이 청소년의회 설립 및 운영에 협약했다.
마포구의회 조영덕 의장(가운데)과 마포구 유동균 구청장(왼쪽), 서울서부교육지원청 안상숙 교육장이 청소년의회 설립 및 운영에 협약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의 정치 참여를 보장해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마포구의회(의장 조영덕)는 지난 25일 마포구, 서울서부교육지원청과 3자간 어린이ㆍ청소년의회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마포구의회 조영덕 의장을 비롯해 마포구 유동균 구청장, 서울서부교육지원청 안상숙 교육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의회는 어린이·청소년의회를 설립하고 상호 협력해 운영해 나가게 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어린이·청소년의회 설립 및 운영을 위한 협력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의 참여와 교육 ▲어린이·청소년의회의 의견 수렴 ▲어린이·청소년의 참여권 보장을 위한 사업 추진 등이다.

한편 이번 ‘어린이·청소년의회’는 마포1번가연구단 구정연구팀에서 서울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 조례안을 완성해 지난 15일 최은하 의회운영위원장에게 전달한 바 있다.

조영덕 의장은 “아동과 청소년은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재목들이다”며 “아이들의 시선으로 우리가 차마 생각지 못한 부분도 개선될 것이다”고 기대를 전했다.

이어 “아동과 청소년들이 자라면서 꿈을 키울 수 있는 터전이야 말로 살기 좋은 사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활동할 어린이·청소년의회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의장으로서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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