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정부, 내달 11일까지 영국발 항공편 운항중단 조치...2주 추가
정부, 내달 11일까지 영국발 항공편 운항중단 조치...2주 추가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1.01.28 01: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영국발(發) 항공편에 대한 운항 중단 조처를 재연장했다.

27일 주영국 대한민국대사관 홈페이지에 따르면 정부는 28일까지로 예정돼 있던 영국발 직항 항공편에 대한 운항 중단 조처를 오는 2월 11일까지 2주간 추가로 연장한다.

앞서 정부는 영국에서 발생한 변이 바이러스 국내 유입 차단 방지 차원에서 지난해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영국 런던 히스로공항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항공편의 운항을 일시 중단했으며 한 차례 연장했다.

그러나 최근 영국 이외에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에서 전파력이 더 강력한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방역당국은 해외 입국자에 대한 방역 광리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영국과 남아공, 브라질에서 들어오는 입국자들은 내·외국인 모두 유전자증폭(PCR) 음성 확인서를 제출 해야하며,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해 입국 후 검사를 진행한다.

한편 지난 25일 기준 국내에서 확인된 해외발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영국발 19건, 남아프리카공화국발 5건, 브라질발 3건 등 총 27건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