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멤버는 KBS 2TV ‘해피투게더 3’ 녹화에 참석해 신인답지 입담을 선보이며 MC 유재석과 박명수에게 호평을 받았다.
'해피 투게더'를 통해 예능 신고식을 무사히 마친 지율과 수빈은 “데뷔 전부터 평소 가족들과 즐겨보던 ‘해피 투게더’에 출연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잠시 긴장을 하기도 했지만 선배님들의 많은 칭찬과 격려로 자신감을 갖고 편안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율과 수빈이 출연한 '해피투게더 3‘는 내일(13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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