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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수동이 또 달라진다... 부영, '5성급 호텔' 2024년 준공
성동구 성수동이 또 달라진다... 부영, '5성급 호텔' 2024년 준공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2.23 1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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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최고 48층... 호텔ㆍ대규모 공연장 건립
대림은 아크로서울포레스트ㆍ디뮤지엄 운영
특별계획구역Ⅳ(부영호텔 건립예정) 조감도
특별계획구역Ⅳ(부영호텔 건립예정) 조감도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성수동이 서울숲을 중심으로 한 공연, 전시 등 문화콘텐츠 중심지로 또 변신한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뚝섬 지구단위계획 및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성수동1가 685-700번지 및 685-701번지로 부영호텔 건립 예정 부지(특별계획구역Ⅳ)와 대림의 아크로서울포레스트(특별계획구역Ⅲ) 건립 부지다.

주요 사항은 부영호텔 건립부지에는 지정 용도로 결정되어 있던 산업전시장 및 회의장을 800석 이상의 다목적 공연이 가능한 중대형 공연장으로 변경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또한 아크로서울포레스트에 계획되어 있던 300석 규모의 소형공연장은 대림문화재단이 그간의 운영경험을 토대로 문화예술체험 분야를 접목한 디뮤지엄 등의 전문전시장을 도입해 다양한 지역연계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같은 내용은 오는 3월 중 재열람(14일간)을 실시하고 4월에 변경 결정고시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부영호텔 건립부지에는 최고 48층 주상복합 2개동과 5성급 관광호텔 1개동, 대형공연장이 들어서고 2024년 말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대규모 공연장 확보를 기회로 삼아 공장 건물의 매력을 살려 성수동을 ‘한국의 브루클린(Brooklyn)’으로 자리매김하고, 성수동 전역에 다양한 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조성하여 대중문화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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