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로 참가한 신찬미(20) 양은 심형래 감독과 영화 속 춤추는 장면을 그대로 재연했다. 특히 심형래와 신찬미는 낸시와 영구의 춤추는 장면을 영화 똑같이 추는 등 싱크로율 100%를 자랑해 더 큰 호응을 일으켰다.
영구 콘테스트에는 까도남 영구, 아저씨 영구, 박쥐 영구 등 개성 넘치는 영구가 총 출동해 원조 영구인 심형래 감독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들 중 후계자는 단 한 팀! 후보자가 나올 때마다 잘한 팀이 심형래 감독의 옆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더욱 뜨거운 경쟁이 펼쳐졌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1월 20일 목요일밤 12시 SBS E!TV 철퍼덕 하우스 시즌2 '더 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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