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녀의 영혼 체인지로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시크릿가든'이 종영 후에도 많은 이슈를 낳고 있는 가운데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가 1월 13일부터 19일까지 총 816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영혼 체인지 되고픈 남자스타는?’ 순위를 발표했다
그 결과, 30%(244명)의 지지율을 보인 송중기가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로 큰 인기몰이를 하며 여심을 사로 잡은 송중기에 대해 ‘잘 생긴 외모, 엄친아, 인기 스타로 완벽한 조건을 갖춘 송중기로 살아보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다.
2위는 엠블랙의 이준(21%, 175명)이 차지했고, 원빈(18%, 146명), 2PM 닉쿤(15%, 122명), JYJ 믹키유천(8%, 68명), 빅뱅 승리(7%, 61명)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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