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데뷔 전 멤버 지율과 함께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 수빈은 이로써 데뷔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예능 고수들만 출연하는 '해피투게더'에 2회나 출연하는 영광을 누리며 차세대 예능 주자로 떠올랐다.
지난 방송에서 귀신과 전화통화 한 사연과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로 MC들의 호평을 받았던 수빈은 이날 녹화에서도 여전히 귀여운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재미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소속사 측은 “팀에서 막내인 수빈이가 귀여운 모습과 동시에 막내 같지 않은 매력도 가지고 있어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며 “앞으로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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