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과 남보라, 홍순창이 ‘생초리’에서 각별한 호흡을 펼칠 수 있었던 이유는 따로있다. 윤시윤은 홍순창과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반항기 가득한 학생과 까칠한 교장선생님으로 6개월 넘는 기간을 함께 했으며, 남보라와는 영화 '고사2'에서 함께 연기를 펼치며 인연을 쌓았기 때문이다.
한편 13회 방송분에서는 특별 출연한 윤시윤이‘시크릿가든’명장면을 패러디하며 ‘까도남식 사랑고백’을 펼쳐내는 내용과 함께 자신이 비밀이 들통 나게 된 후 괴로워하는 민성(하석진)과 그런 민성을 위로해주는 은주(이영은)가 묘한 감정에 사로잡히는 모습이 담겨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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